짐베커 목사 "내가 틀렸다"
2010.05.24 by Bliss Yeo
개인에 대하여- 토마스 만(Thomas Mann/1875-1955)
2010.04.02 by Bliss Yeo
제이곱 브로노브시키(Jacob Bronowski/1908-1974)의 "나"
여길 떠날때 어디로 가야 하는가?
짐베커 목사 "내가 틀렸다" 물질축복에 대한 관점은 성서를 벗어났다 황규학 “감옥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매일 ‘죽어야’만 한다고, 그 과정은 나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내가 가야 할 곳이 더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 세계 2010. 5. 24. 23:10
토마스 만 (Thomas Mann/ 1875-1955)은 독일 작자로 제 1차 세계대전과 1930년대의 히틀러 악정을 경험하였다. 그는 20세기의 정치발전들이 사람들에게 사회 속의 각 개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점을 품도록 해준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는 이 세기에 있어서의 이간의 문제는 '정치적 용어'로 제기되고 있다고 믿..
기독교 세계 2010. 4. 2. 22:21
"나"는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 제이곱 브로노브시키(Jacob Bronowski/1908-1974)는 미국의 과학자이며 인본주의자이다. 그는 "나"란 다른 어떤 사람과도 같지 않은 개별적인 존재하른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내 자신이길 원한다고 말할 때 실존주의자들이 주장하듯이 나는 내 자신..
기독교 세계 2010. 4. 2. 22:03
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전도서 만일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다면, 선이 올 것을 바라거나 악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면,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이 환경에서 나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를 자문해야 한다.- 서..
기독교 세계 2010. 4. 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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