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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시

  • 하나님의 보석 - 헬렌 스타이나 라이스

    2012.11.29 by Bliss Yeo

  • 시인의 사랑

    2011.11.18 by Bliss Yeo

  • 애정의 숲 - P. 발레리

    2011.03.05 by Bliss Yeo

  • 영혼의 거울 - 칼릴지브란

    2011.01.28 by Bliss Yeo

  • 우리 둘이 헤어지던 그 때

    2011.01.23 by Bliss Yeo

  • 물 속의 섬 - W. B. 예이츠(1865~1939)

    2011.01.02 by Bliss Yeo

  • 콩코오드 송가(頌歌)

    2011.01.02 by Bliss Yeo

  • 여인에게/G. 바이런(1788∼1824)

    2010.12.29 by Bliss Yeo

하나님의 보석 - 헬렌 스타이나 라이스

하나님의 보석 핼렌 스타이나 라이스 시 우리는보석에 아롱져 있는 부와 명성을 본다. 세상의 쾌락을 즐기며, 도덕 규범에 도전하는 그 광휘를 그리고 불만의 분위기에서 우리는 절망 속으로 가라앉는다. 또한 세상의 부를 갈망한다. 우리의 몫이 갈취당했음을 느끼며 그러나 그 게으른 ..

세계인의 시 2012. 11. 29. 18:49

시인의 사랑

하이네의 시 & 슈만의 가곡집 가사. 시인의 사랑 1. 오월에 꽃이 피어나듯 내 마음엔 사랑이 싹트네. 오월에 새가 노래하듯 난 나의 동경과 열망을 그녀에게 고백했네. 2. 내 눈물로 꽃들은 피어나고 내 탄식은 나이팅게일의 노래가 된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당신에게 꽃..

세계인의 시 2011. 11. 18. 02:19

애정의 숲 - P. 발레리

애정의 숲 P. 발레리(1871∼1945)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었다. 나란히 길을 따라가면서 우리는 서로 손을 잡았다. 말도 없이… 이름 모를 꽃 사이에서 우리는 약혼자처럼 걸었다. 단둘이, 목장의 푸른 밤 속을 그리고, 나눠 먹었다. 저 선경(仙境)의 열매 광인(狂人)들이 좋아하는 달을 그리고, 우리는 ..

세계인의 시 2011. 3. 5. 12:10

영혼의 거울 - 칼릴지브란

영혼의 거울 /칼릴지브란 나는, 거만을 용기라 생각하고 친절을 비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멀리한다. 나는, 수다스러움을 지혜라 생각하고 침묵을 무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멀리한다. 나는, 자기를 방어하는 무기로 증오를 사용한다. 그러나 내가 강했더라면 그러한 무기는 필요하지 않았을 ..

세계인의 시 2011. 1. 28. 21:13

우리 둘이 헤어지던 그 때

화성에서 까치들이 모여있는 것을 핸폰으로 찍음... 우리 둘이 헤어지던 그 때 G. 바이런(1788∼1824) 말없이 눈물 짓고 가슴 찢으며 몇 해 동안 떨어지려고 우리 둘이 헤어지던 그 때 그대 뺨 파랗게 질려 차가왔고 그대 입맞춤 더욱 차더니 참으로 그 때가 지금의 이 슬픔을 예언했었다. ! 아침 이슬 내 이..

세계인의 시 2011. 1. 23. 18:39

물 속의 섬 - W. B. 예이츠(1865~1939)

물 속의 섬 W. B. 예이츠(1865~1939) 수줍어하는, 수줍어하고 수줍어하는 나의 님 님은 불빛 속에서 움직인다. 저만치 떨어져 슬프게 님은 접시를 가지고 들어와 한 줄로 늘어놓는다. 나는 가리라, 님과 함께 물 속의 섬으로 님은 초를 가지고 들어와 커튼 친 방에서 불을 켠다. 문간에서 수줍어하며 어둠 속..

세계인의 시 2011. 1. 2. 22:07

콩코오드 송가(頌歌)

콩코오드 송가(頌歌) R. W. 에머슨(1803∼1882) 강 위에 걸친 조잡한 다리 옆에 그들의 기(旗)는 사월의 미풍 맞아 펼쳐졌도다. 여긴 예전에 무장한 농부들 진을 치고 온 세상 뒤흔든 총을 쏘았던 곳 적군은 오래 전에 말없이 잠들고 승리자 또한 고이 잠들었노라. ' 시간'은 무너진 다리를 휩쓸고 내려가 캄..

세계인의 시 2011. 1. 2. 21:39

여인에게/G. 바이런(1788∼1824)

여인에게 G. 바이런(1788∼1824) 여인이여 ! 경험이 내게 말해 줄 수 있었을 거다. 너를 바라본 사람은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고 참으로 경험을 가르칠 수 있었을거다 너의 아무리 굳은 맹세도 물거품 같다는 것을 하고는 너의 모든 매력을 마주하면 나는 모든 것을 잊고 그대를 찬양하게 되는구나. 오 회상..

세계인의 시 2010. 12. 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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