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 J. W. 괴테(1749~1832)
2010.12.27 by Bliss Yeo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1799∼1837)
2010.12.24 by Bliss Yeo
애너벨리
2010.12.21 by Bliss Yeo
나의 전부를 맡길 수 있음은, 자유를 주는 까닭입니다
2010.06.04 by Bliss Yeo
괴테-가 버린 연인에게
2010.04.04 by Bliss Yeo
괴테- 첫사랑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J. W. 괴테(1749~1832)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단 한번 네 얼굴을 보기만 하면 단 한번 네 눈을 보기만 하면 내 마음은 괴로움의 흔적이 사라진다. 얼마나 즐거운 기분인가는 하나님만이 알고 있을 뿐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세계인의 시 2010. 12. 27. 09:1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1799∼183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지 마라 탓하지 마라. 마음 아픈 날엔 가만히 누워 견디라. 즐거운 날이 돌아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산다. 지나치는 슬픔엔 끝장이 있게 마련 모든 것은 순식간에 날아간다. 그러면 내일은 기쁨이 돌아오느니
세계인의 시 2010. 12. 24. 00:58
애너벨리 E. A. 포우(1809~1849) 오랜 오랜 옛날 바닷가 그 어느 왕국엔가 애너벨리라 불리는 혹시 여러분도 아실지 모를 한 처녀가 살았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게 사랑받는 것 이왼 아무 딴 생각 없는 소녀였답니다. 나는 어린애, 그녀도 어린애 바닷가 이 왕국에 살았지. 그러나 나와 애너벨리는 사랑 ..
세계인의 시 2010. 12. 21. 10:02
이제 나의 모든 것을 그대의 손안에 내어 맡깁니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해주는 이를 만나면, 그의 손안에 나의 전부를 내어 맡길 수 있음은 그가 내게 자유를 주는 까닭입니다. 1914년 6월 20일 메리 해스켙
세계인의 시 2010. 6. 4. 18:34
가 버린 연인에게 내 진정 그대를 잃었단 말인가 오, 아름다운 사람이여, 그대 가 버렸단 말인가 내 귓가에 그대 목소리 젖어 아직도 생생히 들려오는 그대 언어들, 그대 음성들. 종달새는 제 몸을 감추고 드높은 창공에서 노래하건만 허허로이 아침 하늘을 바라보는 길손의 시선처럼 애처로운 내 시선..
세계인의 시 2010. 4. 4. 22:06
첫사랑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날 그 첫사랑의 날을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시절의 그 사랑스러운 때를. 쓸쓸히 나는 이 상처를 키우며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슬픔에 읽어버린 행복을 슬퍼하고 있으니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나날 첫사랑의 그 즐거운 때를.
세계인의 시 2010. 4. 4.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