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Church

가난은 자랑할 것이 못되나 가난을 통해서도 값진 교훈을 많이 받게 된다.사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었다는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의 말이 동감이 된다.게으르고 나태하므로 오는 가난은 의미가 없지만, 삶을 성실하고 바르게 살아오면서 어쩔 수 없이 맞이하는 가난은 큰 의미가 ..

하루살이의 사색 2011. 1. 16. 10:47

남북의 관계가 인류애를 통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인간의 모든 만남도 그러하다. 영원한 이별이 아니기를... 아직도 남아있는 한 줄기 접촉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이 되기를.... 자존심과 미움을 넘어....

하루살이의 사색 2010. 12. 21. 09:32

사랑은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가장 날카로운 여인의 손톱과도 같은 것이라서 그 상처가 깊히 남는다.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의리를 버리는 사랑의 종국은 자기만을 자애하다가 외롭게 죽음을 맞이한다. 진정한 사랑은 돈, 명예,지식으로 살 수 없는 것, 그것은 희생을 통하여 가슴에 새기는 엄청난 힘. ..

하루살이의 사색 2010. 12. 12. 17:43

내면의 정경을 보고 웃었다. 내 마음은 나의 또 하나의 전시장 상상속에서 그려진 그림 작품들 자주 수정해도 그대로 걸려있다. 그곳에와서 마음과 눈빛을 주고간다. 그 소리에 따라 또 그린다. 그림이 달라져가는 것은 또 다른 소리를 듣고 그렸기 때문일거다. 그 소리는 멀리서 들려왔다. 영혼의 고..

하루살이의 사색 2010. 12. 11. 22:34

I have to build luxurious houses of worship began to pray. God, yes, the most beautiful and little in the global village will be built to make sure. Lord! Than building the body of the saints of God are precious treasures. Building, they can stay comfortable and happy is a space. Please do not stop

하루살이의 사색 2010. 9. 18. 11:34

인생은 여행의 과정. 그 여행이 다 끝나면 집으로 돌아간다. 그 여행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한층 성숙한 모습이 된다. 70년, 80년의 긴 여정. 이제 남은 여행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잘 모르지만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한다. 돌아가셨습니다! 아~~~~! 여기는 타향, 본 고향으로 돌아가는 ..

하루살이의 사색 2010. 9. 1. 15:36

청계천 분수대 2009년 10월 15일 2시에 촬영하다 사람은 불완전하다 우루과이와의 축구경기시에 주심과 부심은 자신들의 한계를 보였다. 심판은 공정한 판단과 분별력, 통찰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직업이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은 심판들의 오판과 자격 미달에 대해 많이 거론되고 있다. 사람은 불완전..

하루살이의 사색 2010. 6. 28. 13:22

개혁교회는 항상 스스로 개혁됨으로써 세상을 개혁하는 교회이다. 하나님나라 신학은 자기를 하나님뜻에 복종시키려는 자들의 신학이다. 성경말씀이 내뿜는 거룩한 탐조광 앞에 벌거숭이 죄인으로 드러난 우리가 하나님께 자복하고 그동안 외면했던 이웃사랑의 명령에 순복할 때 하나님 나라 안에 ..

하루살이의 사색 2010. 6. 27.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