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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사색

  • 참회합니다

    2020.09.25 by Bliss Yeo

  • 지금 나는 많이 힘들고 곤고합니다.

    2014.02.27 by Bliss Yeo

  • 우리는 끝을 이미 통찰하고 있습니다.

    2013.03.19 by Bliss Yeo

  • 인간은 신을 속이려든다

    2012.12.03 by Bliss Yeo

  • 감사는 신의 선물

    2012.12.03 by Bliss Yeo

  • 사랑의 힘을 배운다..

    2012.06.12 by Bliss Yeo

  • 부부는 한몸입니다

    2011.01.26 by Bliss Yeo

  • 저는 잘 몰랐습니다

    2011.01.26 by Bliss Yeo

참회합니다

사람들은 역사적 예수를 자신과 연관시키지 않기에 예수를 자신과 무관 혹은 방관하면서 산다. 그럴것이다. 그들은 믿는자들과 교회당에 대해 편견과 오해,혹은 무관심하거나 싫어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기독인들이 진정으로 복음 진리를 따라 살지않기 때문이다. 기독인들이 복음의 방해가 되고 있으므로 배울것이 없고 진리에 대해 관심갖지않는다. 예수에 관해서는 알고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는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먼저 가슴아프게 회개한다. 내가 그리스도인답지 못한것을 참회한다. 내가 변화되지 못한것을 후회한다. 이제라도 예수를 진실로 사랑하고 교회의 진정한 사명과 본질을 위해 충성하고 진실하게 살기를 기도한다. 주여 이 세상이 주를 미워하더라도 주님의 참 ..

하루살이의 사색 2020. 9. 25. 12:01

지금 나는 많이 힘들고 곤고합니다.

지금 나는 많이 힘들고 곤고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힘들었고 더욱 가족들이 깊은 지하에서 3년째 지내는 것에 대해 더욱 여성들이 캄캄한 지하로 출입하는 것을 보면서 맘이 아프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와 콤플렉스가 작용합니다. ... 주님이 원하는시는 행2장의 그교회, 성경..

하루살이의 사색 2014. 2. 27. 22:51

우리는 끝을 이미 통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끝을 보고 있습니다. 그 최종 종착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예감하고 있습니다. 소유냐 삶이냐라는 그 철학과 신념이 왜 중요함을 절실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과정에 서 있습니다. 그 중도에서 끝을 통찰합니다. 선을 위하여 씨를 뿌린자는 선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

하루살이의 사색 2013. 3. 19. 21:07

인간은 신을 속이려든다

인간은 신을 속이려한다 하지만 그는 속지 않는다 그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채로 보시는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기때문이다. 인간은 유한하며 자신의 이기적 욕망과 욕심을 성취하기 위하여 살아간다 때때로 신을 이용하기도 하고, 또한 자기의 소유로 삼으려고 하기도 한..

하루살이의 사색 2012. 12. 3. 18:13

감사는 신의 선물

감사는 신의 선물 감사가 없으면 지옥의 독사에게 물린 것 물려도 물린지를 모르고 웃는 미치광이 광대같은 인생 해독제를 투여해야 생명이 돌아온다 감사의 주사약을 넣아야 한다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주사를 맞아야 산다 나를 위한 구원과 새생명을 감사할 줄 알아야 산다. ..

하루살이의 사색 2012. 12. 3. 17:14

사랑의 힘을 배운다..

사랑의 힘을 계속 배우게 된다. 너무도 험악한 삶의 고통속에서 절망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나도 역시 연약함이 있는 사람임에도 더 힘들고 견디기 힘든 사람들이 찾아와 기억, 마음속에 도사리는 배신과 절망의 이유들을 쏟아놓는다. 그들에게는 끝까지 응원하고 들어주는수 밖에 없..

하루살이의 사색 2012. 6. 12. 16:28

부부는 한몸입니다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

하루살이의 사색 2011. 1. 26. 13:44

저는 잘 몰랐습니다

저는 잘 몰랐습니다. 저가 얼마나 어리석고 또한 깨끗하지 못하다는 것을 낮은 곳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아니 순간 순간 솟아 오르는 욕심과 야심들을 이제 내려놓겠습니다. 송곳으로 파낼까요? 아니면 무엇으로 해야 가능할까요? 울음과 마음의 눈물로 가능할까요? 진실로 스스로 섰다고 할..

하루살이의 사색 2011. 1. 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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