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신의 선물
감사가 없으면 지옥의 독사에게 물린 것
물려도 물린지를 모르고 웃는 미치광이 광대같은 인생
해독제를 투여해야 생명이 돌아온다
감사의 주사약을 넣아야 한다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주사를 맞아야 산다
나를 위한 구원과 새생명을 감사할 줄 알아야 산다.
가끔 지옥의 영혼들의 죽지않고 고통받는 시꺼먼 소리를 듣는다.
그들의 타는 냄새와 독사에게 물린채 고통하면서 지내는 저들의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는 이 땅위에서도 가끔 들린다
불속에서 타서 죽어가는 사람들
물속에서 숨이 막혀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가운데는 선을 위해서 의를 위해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악을 위해서 자기의 욕심을 위해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다.
감사로 눈을 감는 사람들은 이미 지상의 고통을 이긴사람들이다
불평과 저주로 눈을 감는 사람들은 장애물을 못넘어 불행의 집에 머므른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감사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신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
감사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 많은 은총의 열매들을 담게 될 것이다.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만이 진실로 존재하는 것이다.
많은 것을 소유했음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소유가 불행임을 알아야 한다.
많은 소유가 더 지옥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많이 누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많이 베풀어야 한다.
나의 있음은 없는자들을 위한 섬김이다.
신이 맡겨준 소유를, 그것이 명예, 물질, 지식, 건강이든 무엇이든 나눔을 가져야한다.
이 세상은 감사하는 자들의 천국이다.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많이 가지고 있어도 당신의 생명과 가족이 함몰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생명이 신의 손에 있음을 알고, 감사로 모든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줄수있는 사람은 천국을 아는 사람이며, 그속에 있는 자다.
웅크리고 인색한 사람은 천국도 모르고 그 속에 있지않으며 오히려 그 반대쪽의 흑암속에서
갈바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는 자이다.
국민이 나라가 이 만큼이라도 살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지 못한다면
그 나라의 다른 자들에 의해 움직여질 것이다.
진실로 감사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건강이 있을때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재물과 명예가 있을 때 더욱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약한자들을 돕고 그들의 편에 서 있어야 산다.
학위를 따는것도, 물질의 축복을 받는것도, 자기만을 위해서 섭취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불행을 초청하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남에게 주기위해서 하는 모든 것이어야한다.
종교가 그 존재의 이유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진정한 평가를 받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웃에게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귀영화, 지식, 학위, 건강, 좋은 집, 자가용, 많은 힘있는 자들과의 친분?
그것은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일시적으로 있는 것들이다.
짧은 시간을 위해서 그것들을 누리지말고, 영원을 위해 그것들을 겸손히 사용해야한다.
어느날 신이 당신을 부르시면 부끄러워 지지 않도록 말이다.
자기교만과 자기만의 삶의 욕심으로 살던 사람들이 죽음의 병을 앓고 마지막 시간을
더 살기위해 절규하는 것을 보았다.
살아있을때 정신차려야겠다.
있을때 더 겸손하고 주는 삶을 살아야겠다.
주님은 무소유를 이미 강조하셨다.
주는자는, 그리고 자신을 비우는자는 더 행복하며 더 많은 의미있는 것들로 채워질것을...
나는 기독교인이다.
기독교인만큼 이기적인 사람들이 없다.
그들은 부귀영화에 목숨을 건다.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행복만을 추구한다.
소수의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이타주의를 살아간다.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들을 축복하기 위해 산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세상이 주고, 사탄이주는 밥상을 대하면서
점점 비만하여져간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를 섬겨야한다.
작은 교회는 큰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해야 한다.
하나되는길이란 자기를 비울때이다.
당신이 기독교인인가?
당신의 돈주머니를 점검하라.
당신의 소유를 모두 살펴봐라
그것이 당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소유 사상으로 살아가야 한다.
부자 교회, 부자 교인들을 본다.
물론 소수의 사람들은 온유하고 겸손하게 섬김을 다할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교인들은 자기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간다.
나는 소유가 없다.
나의 모든 재산도, 나의 자녀도, 우리 부부도 모두 주님께 맡겼다.
나의 가진것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니다.
언제고 필요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 뿐이다.
학식도, 건강도, 재물도, 명예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
주님을 만나고 그의 명령을 순종하는 자가 진정한 소유자임을 믿는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또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삶과 정신이 내 안에서 흐르고 있기에 나는 소망하고 즐거워합니다.
없는것이 있는것입니다.
있는것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주와함께 없기에 주와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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