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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끝을 이미 통찰하고 있습니다.

하루살이의 사색

by Bliss Yeo 2013. 3. 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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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끝을 보고 있습니다.

그 최종 종착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예감하고 있습니다.

소유냐 삶이냐라는

그 철학과 신념이 왜 중요함을

절실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과정에 서 있습니다.

그 중도에서 끝을 통찰합니다.

선을 위하여 씨를 뿌린자는

선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악을 위하여씨를 뿌린자는

악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시간이 촌음과 같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금전에는 20대였는데

곧 60대가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신속히 지나가는 시간의 속도가

나이와 비례합니다.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

무엇때문에 짧은 인생의 시간을

그토록 무의미하게 소모했는가?

항상 참회하고 또한 희망을 가집니다.

믿음의 대망을 하는자에게는

그 바램이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과 공적을 지나

이젠 아가페의 사랑의 업적들이

신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인간을 위한 모든 섬김이

곧 신에게 향한 것임도 알게 될 것입니다.

벌써 밤입니다.

밤에는 일할 수없습니다.

인생의 밤에도 그러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집으로 귀가할 것입니다.

인생의 끝에서 모두 자기 집으로 갈 것입니다.

한평 무덤속으로 들어가는 육체의 집이 있고

영원한 나라를 향하여 날가는 영혼이 있습니다.

이제 잘 마무리해야 합니다.

더이상 사랑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신의 아들 예수의 의를 입지않으면 않됩니다.

아무리 업적이 위대하더라도

예수의 의를 옷입지 아니하면

모두 무의지하게 끝이 날것입니다.

그의 이름안에서 행한 모든 것만이

모든 것의 결론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돌아와서 신의 눈앞에 서야 합니다.

그가 부르실때는

그 어떤 인생도 거절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평가만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모든 역사적 평가는 변질됩니다.

완전한 평가는 신의 손과 마음에 있습니다.

그의 나라에 나의 희망을 걸었습니다.

이 땅은 과정에 불과합니다.

더 놀라운 나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손잡고 믿음의 나라로

걸어가시지 않겠습니까?

야웨 하나님께서 허락한 그 미쁘신 님의 나라로

함께 대가족으로 걸어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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