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많이 힘들고 곤고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힘들었고
더욱 가족들이 깊은 지하에서
3년째 지내는 것에 대해
더욱 여성들이 캄캄한 지하로
출입하는 것을 보면서
맘이 아프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와 콤플렉스가
작용합니다.
...
주님이 원하는시는 행2장의 그교회,
성경적인 바른 신학을 바로 세워가고
약하고 힘든이들과 함께 하는 목회를
하고 싶은데 자주 한계를 겪습니다.
함께 동역할 복음의 일꾼들이 그립고
그들을 위해 3년째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색적인 믿음으로 함께 걸어갈 사람들이
조금 더 필요로 합니다.
기도하시고 감동되시는 대로
협력하여주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으면
떠나셔도 됩니다.
여기 있는 소수의 성도들은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신앙 초보인 이들 곁에서
본이되어주시고
섬겨주실 섬기미들이 그립습니다.
기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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