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역사적 예수를 자신과 연관시키지 않기에 예수를 자신과 무관 혹은 방관하면서 산다. 그럴것이다. 그들은 믿는자들과 교회당에 대해 편견과 오해,혹은 무관심하거나 싫어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기독인들이 진정으로 복음 진리를 따라 살지않기 때문이다. 기독인들이 복음의 방해가 되고 있으므로 배울것이 없고 진리에 대해 관심갖지않는다. 예수에 관해서는 알고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는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먼저 가슴아프게 회개한다. 내가 그리스도인답지 못한것을 참회한다. 내가 변화되지 못한것을 후회한다. 이제라도 예수를 진실로 사랑하고 교회의 진정한 사명과 본질을 위해 충성하고 진실하게 살기를 기도한다.
주여 이 세상이 주를 미워하더라도 주님의 참 사랑을 전하고자합니다. 내 삶으로 변증하고 변화된 내 모습으로 그들의 심령에 자극이 되도록 도우소서. 나는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내 이웃과 가족이 변화되지 못한것도 내 탓이고 책임입니다. 저부터 새롭게 하소서. 예수쟁이가 되기를 원합니다. 작은 예수로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