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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사색

  • 누가 예수님의 제자인가?

    2010.05.01 by Bliss Yeo

  • 사랑은 지금 여기에 있다

    2010.04.20 by Bliss Yeo

  • 똘스또이-신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

    2010.04.17 by Bliss Yeo

  • 사랑은 늘 새 것이다

    2010.04.17 by Bliss Yeo

  • 똘스또이- 죽음에 대한 공포

    2010.04.17 by Bliss Yeo

  • 똘스또이의 임종시, 숙모 다치야나에게 낭독을 부탁한 그의 글

    2010.04.17 by Bliss Yeo

  • 유한과 무한

    2010.03.23 by Bliss Yeo

  • 찬양

    2010.03.18 by Bliss Yeo

누가 예수님의 제자인가?

신앙은 인내다 약속에 대해 응답하는 삶 그 자체다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을 가능으로 바꾸는 전환이다 믿음의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도록 하는 하나님의 행동을 신뢰하는 것이다. 불의한 세계에 대해 영적 자존심을 가지고 타협이나 맹종없이 걷는 것이다. 세상을 다 준다는 마귀의 속임수에 주님은 ..

하루살이의 사색 2010. 5. 1. 21:50

사랑은 지금 여기에 있다

사랑은 지금 여기에 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사랑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 나를 위하여 사랑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지금 여기에 있음을 믿을 수 있다. 지난 날을 뒤돌아보면 사랑이 말없이 일하고 있었음을 보게 된..

하루살이의 사색 2010. 4. 20. 12:11

똘스또이-신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

똘스또이 - 신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 사람은 자기의 의지와 신의 의지를 더욱 가까이, 종국에 가서는 일치하게 되는 정도에 따라서만 스스로의 앞날에 대하여서와 딴 사람에 대하여 그의 의지가 얼마만큼이나 확고히 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1. 굴레 씌워진 말이 무엇을 싣고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

하루살이의 사색 2010. 4. 17. 16:31

사랑은 늘 새 것이다

사랑은 늘 새것이다 새 게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사랑은 창조 때부터 있었지만 늘 새롭고 신선하다. 사랑은 서슴없이 새로 시작한다. 첫번에 성공하지 못..

하루살이의 사색 2010. 4. 17. 16:17

똘스또이- 죽음에 대한 공포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는 부자연한 일이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죄악의 의식이라고 하겠다. 1. 일생에 매우 큰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사람은 절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칸트 2. 어떻게 해서라도 생활을 잃지 않겠다고 비겁한 걱정을 하는 자는 결코 인생을 즐길 수 없다. 3. 이 세상에 단 ..

하루살이의 사색 2010. 4. 17. 15:42

똘스또이의 임종시, 숙모 다치야나에게 낭독을 부탁한 그의 글

고통의 감각이 우리들의 육체를 유지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조건임과 갘이, 고뇌 는 또한 틴생으로부터 사멸에 이르기까지의 우리들의 생명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조건이다. 고뇌는 활동하기 위한 각성이기도 하다. 그리고 고뇌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우리들의 생명을 느끼는 것이다 - 칸트 번..

하루살이의 사색 2010. 4. 17. 15:26

유한과 무한

노아의 방주가 걸렀던 아라랏산 유한한 인간이 평생동안 연구하여도 바닷가의 모래 한알에 불과하다면 겸허해지지 않을 수 없다. 하늘의 별과 땅의 모래만큼 인간이 태어나고 죽어도 나는 별 하나와 모래 한 알 일뿐이다. 인간은 이 땅위에서 수고와 슬픔속에 지내므로 천국을 그리워하고 참 안식을 ..

하루살이의 사색 2010. 3. 23. 19:30

찬양

찬양은 하나님의 영광과 존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노래로 표현하는 기도입니다. 찬양하는 사람은 천국이 마음에 와 있는 사람입니다. 예향

하루살이의 사색 2010. 3. 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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